자소서 기록 잘하기 과목끼리 잘 엮어라 컴퓨터 예시 → 경희대 중앙대 중심대학 선정 67명 교외 인정x포트폴리오 디미고 출신임 → 수사 안드로이드 정보보안 고3때 수학 자율동아리 만들고 암호화 알고리즘 → 안드로이드 랜섬웨어 = 수학 + 안드로이드 + 정보보호 포트폴리오들 암호화 알고리즘 안드로이드 랜섬웨어 App agog 인공지능 오셀롯 MCTS인공지능 알고리즘 학급비 관리 및 미납 알림 어플 메모리를 적게쓰는 런처 예시 N차함수 미분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장벽은 1학년 어려운거 도전하기보다는 단순한거부터 시작먼저 대학을 접해보지 못해서 대학이 어떤곳인지 설명하겠음 대학은 학생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자유롭개 ㅅ생활할 수 있는곳 할수있는것 무궁무진 봉사 동아리 공모전 등 예시 공대 학교 휴학후 200일간 ..
그렇게 많은 문장을 작업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후기!번역 작업 순서를 말해보자면 구글번역기에 문장을 넣고 돌린다 -> 문맥이나 단어의 뜻이 맞는지 확인 (숙어나 특별한 용어인것 처럼 보이면 구글에도 검색) -> 설정이나 문맥상 이상한 것들을 수정 -> 네이버 맞춤법 교정기로 맞춤법 교정 -> 타임라인에 맞게 문장 집어넣기 순이 되겠다. 짧은 문장같은 경우에는 별로 문제가 없는데 대화형식으로 되어있는 문장은 혼자 떠드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예를들어 A와B가 대화하고 있다면 A만 말하는걸 모아놓은게 있고 B만 말하는게 다른 어딘가에 있다. 그래서 긴 문장같은 경우에는 문맥을 파악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또 다른 문제로는 고유명사의 번역인 것 같다. 이름같은 경우에는 뭐라고 읽어야할지 애매한 부분이 많고, 기..
오늘은 내가 KITAS라고 불리는 스마트 디바이스 쇼에서 발견한 신기한 제품하나를 소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당!! 바로 MotionPlay라고 부르는 제품인데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등의 특별한 장치없이 조이스틱을 연결할 수 있는 점입니다.백문이 불여일견, 영상이나 봅시다. 영상에서 볼 수 있드시 반지만한 크기의 조이스틱을 휴대폰 상단에 장착하는것 만으로도 조이스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만든 회사인 Widevantage에서 정확하게 공개하지는 않아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 자기장센서를 이용한듯 합니다. 사실 100% 확정이라고 봐도 무관한게 자석갖다대는걸로 조이스틱의 변화를 확인했고 또한 나침반 앱이 자기장 센서를 이용해 실행되고 자석의 영향을 받는걸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니..
지난 6/13일 선린에서 신라호텔을 다녀왔습니다. 이런때아니면 신라호텔 언제가보겠...(흙수저 우러욧) 벤츠에 페라리에.... 말도 아니였습니다....ㅜㅠ가서 세계 전략 포럼에 참석하였는데요, 저희는 2일차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들어가서 통역기라는 물건을 난생 처음써봤는데, 뒤에있는 통역부스에서 통역하시는걸 보니 신기하였습니다. 들어가서 제일먼저 들은 강의는 IoT의 창시자인 케빈 애쉬튼 씨의 강연!가장 인상깊게 들었던 말들중 하나는 미래를 예측하는것은 쉽지만, 그것을 믿는것은 어렵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대략적인 통계자료들을 보면 미래에 어떤기술들을 가지게 될 것인지 아는것은 쉽지만, 정작 그것이 실재로 다가 올 것이라고 믿기는 힘들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또한 저희 나이대의 사람들은 100세시대를 집..
지난 6월 17일 무우려 소중한 토요일날!!! , 학교에서 단체로 숙명여대에 창의교육및 워크숍을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학교근처에 이런곳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처음에는 모든과가 강당에 모여 함께 창의성과 창조에 관하여 교수님이 강의하여 주셨습니다.첫 강의의 제목은 융합의 시대에 창의성을 묻다이였습니다.강의의 제목대로 융합과 창의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 해 주셨는데, 솔직히 그새 또 까먹기도했고 이른 주말 아침부터 학교가느라 너무 피곤하기도 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적으로 4차산업혁명혁명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창의성과 융합의 중요성에개해 강의하셨던 것 같습니다.세세한 키워드 까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애플로고와 배틀그라운드, 100% perfect girl을 소개 해 주셨던게 기억나네요.... 애플 로고의..
너와나를 잇는 유쾌한 작당모의라것에 참여하게 되었다.이게 뭐냐하면 약 40만원정도를 지원해줄테니 하고싶은걸 하라는(?)그런건데친구들과 함께 3D프린팅 교육쪽으로 해서 신청하게 되었고, 그 결과 50팀 안에 들게되었다. 그래서 오늘 OT를 가게되었는데, OT장소가 무려 의정부, 우리 집쪽이였다.솔직히말하면, 이런곳이 있는지도 몰랐다. 어쨌든 들어가기전에 팀원들과 찍은 사진 시설 내부에서 찍은 사진 가서 놀란점이 하나 있다면, 생각보다 고등학생 아래의 비율이 적었다는 것이다.사실 나는 전부 우리같이 고등아님 중학생일 줄 알았는데 성인분들이 대다수였다.심지어 그중에는 내가 태어난해인 2001년에 결혼하신분도 계셨다... 그쪽에서 나눠줬던 키트? 인데 안에는 먹을것들과 수첩, 그리고 손수 쓴 편지겸 명함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