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 4/2 Appjam IoT분야
친구 +아는 사람 과 함께 앱잼 IoT분야에 출전하게 되었다.사실 개발 경험이 많이없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팀이라 삐걱대는건 당연했고, 결국은 완성도 못해버렸지만 우리 디자이너 진원이가 잘해준덕택에 꼴찌는 면한 듯 싶다.그래도 이번대회에서 꽤 많은 정보? 를 얻을 수 있었다.일단 100%주관적인 의견임을 알아주기 바란다. 정리해보자면,1. 기획의 역할이 중요한거같다.-아이디어를 내고 팀원을 하나로 묶고 가능하다면 발표까지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기획자인거같다. 기획자가 놀면 팀이 터질 가능성이 늘어나는 듯 하다.... 2. 모르는건 제발 모른다고 말하고 하려고 노력이라도 하자.-시키고나서 몆시간째 제자리걸음인거 보면 뭐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고 지적하기도 그렇다. 그래놓고 새로배워서 노력하려는 태도조차 안보여..
대회
2017. 4. 4.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