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쩔고 게임 잘뽑혔군여 만족스럽습니다.....
우선 머독, 수염을 기르고 자연인이 되어서 돌아왔네요..... 아머킹! 줄리아는 아머킹 영상 끝자락에 잠깐 나옵니다. 네건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간지 작살..... 미드 워킹데드에도 같은 장면이 있습니다. 사실상 오마주인셈워킹데드 드라마를 본적이 없는데 이 영상보고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보니 꽤 원작 고증이 잘 되어있더라구요....잘뽑힌듯! 미드 VS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비교영상.개인적으로는 정말 공들여서 만든듯.... 캐릭터 캐스팅도 닮은애들로 해둔 것 같고...... 대사라던지 아머킹+머독은 곧 나오고, 줄리아+네건은 나중에 내려는 모양.네건은 거의 다 만든거같던데 빨리 나왔으면.....
예전에도 읽었었지만 다시 읽어봤다. 정말 만화중에서도 수작인 것 같다. 깔끔한 전개 적당한 개그 감동 최고다.
1. 아토믹 하트 2. 세티스팩토리 3. 사이버 펑크 2077 4. 리틀 데빌 인사이드 5. 클로즈 투 더 선
나의 게임사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해보자면, 15년 12월 30일 첫 스팀 결제(RUST) 이후 게임에 대한 나의 관심이 점점 커저간다. 아, 그리고 로보크래프트도 꽤 열심히 했었다.사실 RUST를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고, 그 다음으로 산 포탈2 이후로 점점 관심이 커졌다고 볼 수 있다.포탈2는 정말 멋진 게임이였다. 게임성도 게임이였지만, 환상적인 세계관, 스토리가 날 사로잡았다. 포탈&하프라이프 세계관 스토리라인이 정리된글을 몇번이나 읽어보고는 했다. 읽어보고 또 읽어봐도 질리지 않는 소설같았다. 그렇게 멋진 세계관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웠다. 특히 애피쳐 사이언스 특유의 정신나간 느낌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비 윤리적인 매드 사이언티스트 스러운 그 느낌, 아름다운 유선형의 광택이 ..
영화에서 칭찬해주고싶은 것은 두가지가 있었다. 첫번째는 앞에서 방해받기 싫다는 이유로 구리망을 설치하면서 전파 차단 효과가 있다는 것을 미리 말해줬다는 점. 이 장면 아니였으면 나중에 군인들이 설치하면서 설명해야만 하는 상황이 연출되었을 것이다.두번째는 윌의 사망 시점. 만약 완성 되기 전에 윌이 죽지 않았다면, 윌이 두명인채로 몸이 죽었을것이다. 그럼 영화 초반부부터 관객들로부터 하여금 너무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들 수 있었을 것 같다.조금 아쉬운점이 있었는데 너무 인공지능의 나쁜점(비 윤리적등)만 부각시키고 좋은점은 부각시키지 않았다는 점이다......만 마지막 가서 자연환경을 살린다던지 이런게 나오긴 했다.아무튼 나름 잘 만든 영화인것 같다. 결말이 조금 찜찜하고 좀 더 많은 생각거리를 주었으면 좋을..
123456789101112131415string = input("영어 문자열 입력 : ") def printcount(i): global string cnt = string.count(chr(i)) if cnt is not 0: print(chr(i)," : ",cnt) for i in range(65,91): printcount(i)print("-------------------------------------")for i in range(97,123): printcount(i) Colored by Color Scripter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