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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리쏘페인 프린팅에 도전해봤다.
프로그램은 리쏘피아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집에 도착한 후 확인해보니 품질이 영 좋지 않다.
확인을 해 보니 온도 센서가 밖으로 삐져나왔다. 이러면 실제온도보다 낮게 측정되므로 온도가 높이높이 올라가게된다.
다행히 떨어지거나 한건 아니라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다만, 세라믹 히터와 함께 배드로 떨어졌었다면 정말 불이났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앞으로 조심해서 다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온도가 너무 높아져도 압출 불량이 뜬다는게 사실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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