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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을 받아서 이번 여름방학에 학교에서 진행하는 영재교육원 학생대상으로 진행하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수업에 조교로 들어가게 되었다.


우리조에서 나온 기획은 주변 음식점을 랜덤으로 골라주는 앱이였는데, google map web api와 retrofit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다만 교육시켰던 학생들이 안드로이드와 객체지향에대한 기본지식이 없어 전체적으로는 아주 간단하게 EditText값을 비교해 Toast를 띄우는 정도밖에 하지 못하여 아쉬웠다.


12시간안에 결과믈을 산출해내는것이 목표였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짧지 않았나 싶다. 더 많은 시간이 있었더라면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이 가르쳐주고 우리가 짠 소스에대해 더 많은 설명을 해 주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다.


특히 한친구는 새벽에 밤을 새가며 나에게 포풍질문을 쏟아붇기도 하였다.


아마 부업이 다들 처음이였을텐데 한명은 기획및 ppt, 디자인. 개발로 나누어 협동하는것이 보기 좋았다.


비록 막판가서는 시간이 없어 내각 짠 부분이 있지만, 그레도 아쉬운 부분이였다.


<앱 실행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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